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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차)금전산(667.9m)/순천ㅡ.2010.12.5일
    산행/산행사진 2010. 12. 5. 23:06

    금전산 등산로는 동서로 길게 뻗은 능선길과 정상에서

    남서쪽 상송리로 내리뻗은 금강암 계곡길 등 세가닥이 주를 이룬다

    이중 가장 인기가 높은 것은 바위암인 금강암 길이다..(총53명산행)

     

    금전산(金錢山) : 667.9m..

    오늘의 등산로는 우측 끝자락이 들머리로 시작해서

    능선을 따라올라 정상으로 종점을 찍고 성북삼거리를 날머리로 정했다..

     

     

    낙안온천..(일부는 여기가 산행 들머리겸~~날머리)..

     

     

    각종 산악회 시그널..

    참 많이도 다녀갔네..자시보니 대전에 있는 산악회도 있네요..

     

     

    중턱에서 내려다본 낙안읍성 전경...

     

     

    금강암..

     

     

    오공재..

     

     

    옛날에는 없어서 못먹었다는 "명가" 저는 처음보는 열매이지만요..!! 

    지금은 약제로 많이 쓰인다 합니다... 

     

     

     아찌야님 많이 힘드어 하십니다..

    어데고 앉을 방석만 있으면 엉덩이를 붙이기 바쁩니다..

     천천히 오르십시요...저 먼저 갑니데이~~~ㅋㅋ

     

     

     

     

    원효대..

     

     

    창선대..

     

     

     

     

     108 염주 입니다....근디 왜 이곳에다

    걸어 놓으셨을까요...??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극락으로 가는 직행문이라네요..."극락문".. 

     

     

     

     

    금강암자에 모셔져있는 극락보전..

     

     

     

     

     

     

     

    낙안읍성내의 초가지붕..고즈넉한 분위기 입니다.

    이따 하산해서 함~들러 봐야 겠습니다..

     

     

     

     

     

     성불하십시요...

     

     

     

     

    형제바위..

     

     

    금강암의 불상..

     

     

     

     

     

     

    무풍지대~~ 한컷날리고..ㅎㅎ

     

    동교저수지..저산넘어가 아마도 벌교일 겁니다..

     우측 끝으로 오봉산이 살짝 보이는듯 합니다..

     

     

    금전산 정상(아킬레스건으로 인해 정상 산행 포기)...

    산행시작하고부터 하프산행은 처음이라 많이 아쉬운 산행이였습니다..

     

     

     

     

     

     

     

     

    금강암에서 점심식사 합니다..

    1004님 수박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앙상한 나무뿌리에 낙엽한닢....!!!

     

     

    금강암에서 본 금둔선원..

     

     

     

     

     

     

     

     

     

     

     

     

     개나리산악회의 미인들..ㅎㅎㅎ ???

    일명 : 산꾼들...!!

     

     

     

     

     

     

     

     

     

     

     

     

     

     

     

     

     

     

     

     

     

     

     

     

     

     

     

     

     

     

     

     

     

     

     

     

     

     

    시골 담벼락에 아직도 매달려있습니다..

    근데 뭔지 모르고 가져왔습니다..(??)

     

     

     

     

     

     

     

     

     

     

     

     

     

     

     

     

     

     

     

     

     

     

     

     

     

     

     

     

     

     

     

     

     

     

     

     

                                                       (밑으로 사진은 아찌님께서 찍으심...)

     

     

     

     

     

     

     

     

     

     

     

     

     

     

     

     

     

     

     

     

      산고망지 10.12.06. 14:58

    무풍지대님의 열정 진심으로 존경하며 즐감하고 갑니다......happy day~~ 

     

      무풍지대 10.12.06. 22:24
    ~망지님 매월 보는 얼굴이지만 볼때마다 반갑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3째주에 같이 갑시다요..
     
     
    영심이 10.12.06. 19:11
    아찌!!! 힘드신개배요.. 어찌 얼굴이 때꽁 하네요.ㅎㅎ 아자!! 홧팅
     
      무풍지대 10.12.06. 22:25
    아찌야님은 많이 힘이든다 합니다..
    영심이님과 발걸음을 같이하신다면 힘들어 하지 않을텐데..????
     
     
     
    영심이 10.12.06. 19:19
    지기님!! 맑은 공기 아름다운 경치 하여튼 좋은거는 몽땅...그러니...어찌 늙으리오.. 눈.귀. 마음. 몸. 입.이 다 즐거우니....참 보기 좋아용..언제나.....홧팅요
     
      무풍지대 10.12.06. 22:27
    이번에 같이 가시는 겁니다...빨랑 신청하세요.~~!!
    남해 한려수도가 한눈에 쏘~옥 들어 오는곳으로요..쵸코렛도 부탁합니다..ㅎㅎ
     
     
     
    영심이 10.12.07. 19:38
    초코렛..이 썩는디요..ㅎㅎ 넹
     
    무풍지대 10.12.07. 23:26
    지는 괘안은디요~~~ㅋㅋㅋ !!
     
     
     
    황금들 10.12.09. 17:59
    날씨가 많이 포근했지요..
    올만에 들어왔네요~~
     
    무풍지대 10.12.09. 18:36
    요즈음 바쁘죠..?? 자주 들어와야지요..
    이름 잊아 묵것쓰요~~!!
     
     
     
    굿모닝 10.12.10. 16:55
    심심한데 구경 잘해서요~~~~`외상~~~
     
     
     
    뿡뿡이 10.12.12. 20:50
    누구 맘 데로 외상이요? 여기는 그런거 없소이다... 당장 김밥사오시요!!!!!!!!!!!!!!!!!ㅎㅎ
     
      황금들 10.12.12. 23:02
    김밥은 무신 김밥~~
    칼국시 는 어디메 가고.??ㅎㅎㅎ
     
      무풍지대 10.12.13. 00:34
    무신소릴 하시는 건지~~~!! 몰것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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