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둔산(수락계곡)..!!ㅡ개인산행..

 

                                 11월22일(AM:10.00~16.00) 날씨:하늘에 구름 몇점보임..

수락계곡주차장에서 올라가는길. 

 그유명하다던 단풍잎도 이제는......

고즈넉하기만한 이길을.... 

    선녀폭포를 만났는데..주인공인 물이 없어서...

외롭기까지한 이길을 혼자서... 

 

미래의 시인들과 ....멤버와함께(두분다 희씨) 

수락폭포 여기도 주인공인 물이없어서.... 

우측에있는사람은.....왠 양상군자.!! 

220계단 중간에서.. 

 

 

 

희씨?? 카메라 장난치셔..!! 

 

 

 

 

 

 

발아래 수락계곡입구.. (저수지가 아름답지요.)

둘 희씨 무슨얘기.??혹시 문학에 대해서 담소!!! 

 

와~~~~산넘어 산이네... 

 

 

희씨의 주문으로 폼잡아 봤네요.. 

 

 

마천대 정상에서 다정하게 한컷..!! 사람이 너무 많아요..

발아래 완주쪽에서의 주차장.. 

대둔산에 하이라이트인 구름다리...가 발 아래에. 

남쪽에 금강산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듯... 

 

 

 

점심은 라면과 김밤 한줄..맛나게 먹었다오. 후식으로 커피한잔.2*4=8임다.

 

 

 

중앙끝자락에 에딘버러 골프장그린이..그옆엔 태고사입구에 저수지가 고요하게.... 

저 멀리 대전 관저지구가 한눈에 들어오네요...카메라줌을 잡아댕겨 보았는데... 

저 멀리 서대산이 희미하게 시야를 멀리하네요.. 

여기서보니 첩첩산중이네요.. 저 멀리 대전이..

 

까꿍..!!!!! 희씨...

고사한 노송이 세월을 말해주는데요.. 

 

하산하는길을 폭신하게 인도하는데요...감사합니다.

미래의 시인 두분 열심히 좋은글 많이

부탁합니다.희씨.희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