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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폭포,성치산-성봉/금산(153차산행)...2013.6.29
    산행/산행사진 2013. 6. 30. 11:33

     

    등산코스

    구석리(모치마을)-12폭포-성봉-십이폭포-구석리....(약4시간소요)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을 밤바람에 날려 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런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미소...

     

    하늘~보리 13.06.29. 22:00 new
    대박~~~ 완전 잼나요~~~ㅋㅋㅋ
    훗날 사진보면 마니 웃을듯 싶포요.
    뒷풀이 음식 제공해 주신 지기님 넘넘 감사해요.
    먹기는 쉬워도 뒤에서 준비하시는분은 맘고생 마니 한다는걸~~~ 알기에
    여튼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감쏴~~~
     
    무풍지대 13.06.29. 22:24 new
    마무리는 배채우는걸로~~ㅋㅋ 역쉬 묵어야 살지요...................
     
    은초롱 10:13 new
    까르륵 까르륵 하는 웃음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맴
    실록 우거진 산길 그늘로 함께 하며 흘렸던 땀방울은
    우리가 아직은 건강하다는 증거임에 뿌둣하고
    목젓이 보이도록 웃을수 있었음은
    그만치 마음이 통했다는 증거임에 또한 뿌듯했던 시간
    말보다는 마음이 더 고마워 하고 있음을~!!!
     
     
    황금들 13.06.29. 22:13 new
    음악 좋고, 분이기 좋고, 좋은님들과 산행 행복했어요
    좋은 추억 오래 남을듯 싶어요~~~
    그 모습 오래 오래 간직 하기입니다^^^
     
    하늘~보리 13.06.29. 22:22 new
    ~~~
    명심하겠습니다.
     
    무풍지대 13.06.29. 22:26 new
    시간내서 함께해줘 고맙습니다...
    미소 잃지 말고 살아 갑시다~~~~~!!
     
    은초롱 10:17 new
    그러기
    손가락 걸고 복사뜨고~~ㅎㅎㅎㅎ
    우리 황금들님의 반짝이는 지혜
    그리고 우리 함께 할때 늘 징금다리 같은 역활해 주심으로
    가능한거 본인도 잘 알고 있지요?

    이후 부터는 이곳 저곳에서
    너무 맘 고생 많이 안했으면 좋겠어서 토닥 토닥 호~~~

    젊고 예쁜 울님이 함께해서 더 에너지가 넘치던 시간~!!!
     
     
    짧은 만남이였지만
    아주 긴 ~~ 여운을 남겨준 하루였습니다.....
    처음 뵌 은초롱님 ! 넘 반가웠구요 ~
    덕분에 ~~~~ ^&^
     
    은초롱 11:07 new
    처음같지 않았던 시간
    더러 더러 산행을 함께 햇던 것 같은 여운은
    아마도 이 공간에서 글로 나누었던 시간이 있기 때문인듯 싶습니다
    산을 날아 다니시던 실력으로 낑낑대며
    뒤따르던 우리와 보폭 맞추느라 수고 하셧습니다
    힘들지 않고 함께하는 또 다른 기쁨이였다고 고백해 주셧음 좋겠습니다
    네~
    저도 처음뵌 차리박님 엄칭이 많이 반가웠드랬습니다
    "그러제"하시던 목소리가 귓가에 스쳐서 미소 짓고 갑니다
     
     
    은초롱 11:08 new
    오모나~~~~~~~
    뱃살이고 팔뚝이고 간에 부끄러움 보다
    즐거움과 행복한 시간이 더 많이 지배하고 있는지라
    사진에 눈맞추노라니 어제의 일들이 설레이기까지 합니다

    지기님 아니 일가님 노고 ~
    입이 있어도 지는 할말 없습니다
    수고하셨다는 말조차 염치가 없어서~~~~
    글고 야근했다는 핑계로 몸만 참석한 터라 더욱더~

    그치만 뭐 ~~~뻔뻔하게
    이 설레임 오롯이 간직하겠다는 것으로 대신 하려구요

    시간이 한참 흘러 마음이 떨려주지 않고
    다리만 떨릴때 들여다 보면 좋을 귀한 추억의 흔적 감사합니다
    무거븐 카메라 메고 다니신 수고 복으로 함께 하십시요
    잔잔한 음악이 한 분위기 더해 주네요
     
    무풍지대 14:58 new
    수고하신 보람이 있어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많은 량의 좋은글 잘 보관 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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